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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20 15:11
친정엄마
 글쓴이 : 한별
조회 : 910  
정신분열병으로 치료받던 분이 폭력 문제가 자주 일어나 가족들이 함께 모시기 어렵다면 직계 가족 2인의 동의하에 강제 입원 치료가 가능합니다.
사전 방문하시어 상담하시고 입원 수속 절차를 밟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시작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와 과격한 싸움으로부터 시작됩니다
> 자살한다고 물속에 들어가고 자해를 하는등 가정이 너무 불안하였어요
> 오빠가 결혼해서 올케가 들어왔는데 그때부터 폭언과 욕설이 난무햇고
> 올케언니에게 집안에 수석을 던져서 머리가 깨진적도 있고
> 물어뜯은적도 잇고
> 집밖에서 악쓰고 알몸으로 뒹군적도 많아요
> 지금 올케언니는 제 엄마가 써서보낸 편지도 가지고 있어요
> 내용은 오빠와 올케를 다 죽이고 싶다는 무서운 이야기지요
> 오빠나 딸인 제게도 험악하게 해서 저도 발걸음을 끊은지 오래랍니다
> 어제는 오빠랑 다투다 컵을 던져서 올케 발등을 찍어서
> 아무래도 안되겟다 싶어서 제가 상담을 드립니다
> 참고로 저는 미국에 있어서 활동이 쉽지가 않고
> 오빠는 효자라서 결단을 못내리는 상황이예요
> 지금 증세는 발을 질질 끌면서 걷는 이상한 행동도 하고 있어요
> 치매검사도 해봣지만 아니라고 나오는데
> 일부러 이상한 행동들을 동정심을 유발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
> 일련의 사건들이 수시로 일어나는데 엄마는 정신과 약을 30년이상 복용한 상태이고
> 정신분열증으로 의료기록이 있어요
> 단순한 정신분열로 보기엔 너무 상황이 끔찍하게 악순환이 되고
> 인사사고가 자꾸나니 제가 너무 불안해요
> 어떻게하면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치료를 받을수 있을까요?
> 엄마 스스로는 병원을 절데로 안가요 의심이 많거든요
>
> 올케언니는 최근에 당한 진단서들을 가지고 있어요
>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정신이 아프면 정신병원에 가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 한국인의 효도와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것이라 생각해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태 평생 제 친정엄마를 모신 오빠부부가 너무 불쌍해서
> 제가 나서서 도와주려고 합니다
> 같이사는 조카도 너무 불쌍해요
>
[이 게시물은 한별병원님에 의해 2014-02-04 19:27:59 QnA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