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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8 14:02
친정엄마
 글쓴이 : 고민
조회 : 917  
시작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와 과격한 싸움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자살한다고 물속에 들어가고 자해를 하는등 가정이 너무 불안하였어요
오빠가 결혼해서 올케가 들어왔는데 그때부터 폭언과 욕설이 난무햇고
올케언니에게 집안에 수석을 던져서 머리가 깨진적도 있고
물어뜯은적도 잇고
집밖에서 악쓰고 알몸으로 뒹군적도 많아요
지금 올케언니는 제 엄마가 써서보낸 편지도 가지고 있어요
내용은 오빠와 올케를 다 죽이고 싶다는 무서운 이야기지요
오빠나 딸인 제게도 험악하게 해서 저도 발걸음을 끊은지 오래랍니다
어제는 오빠랑 다투다 컵을 던져서 올케 발등을 찍어서
아무래도 안되겟다 싶어서 제가 상담을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에 있어서 활동이 쉽지가 않고
오빠는 효자라서 결단을 못내리는 상황이예요
지금 증세는 발을 질질 끌면서 걷는 이상한 행동도 하고 있어요
치매검사도 해봣지만 아니라고 나오는데
일부러 이상한 행동들을 동정심을 유발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일련의 사건들이 수시로 일어나는데 엄마는 정신과 약을 30년이상 복용한 상태이고
정신분열증으로 의료기록이 있어요
단순한 정신분열로 보기엔 너무 상황이 끔찍하게 악순환이 되고
인사사고가 자꾸나니 제가 너무 불안해요
어떻게하면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치료를 받을수 있을까요?
엄마 스스로는 병원을 절데로 안가요 의심이 많거든요

올케언니는 최근에 당한 진단서들을 가지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신이 아프면 정신병원에 가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한국인의 효도와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것이라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태 평생 제 친정엄마를 모신 오빠부부가 너무 불쌍해서
제가 나서서 도와주려고 합니다
같이사는 조카도 너무 불쌍해요
[이 게시물은 한별병원님에 의해 2014-02-04 19:27:59 QnA에서 이동 됨]